드럼 세탁기에서 발생하는 퀴퀴한 냄새와 세탁물 재오염의 대부분은 통 내부 찌꺼기와 고무 패킹에 쌓인 습기 때문입니다.
월 1회 전용 통세척 코스를 실행하면 세탁기 내부를 60℃ 이상 고온에서 살균하여 곰팡이와 세균을 99.9% 제거할 수 있으며, 세척제 선택에 따라 염소계 강력 세제 또는 피부 안전한 과탄산소다를 사용하여 청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.
고무패킹은 칫솔과 베이킹소다를 활용해 브러싱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하며, 필터는 주 1회 먼지와 머리카락을 배출하고, 사용 후 문을 항상 열어 두어 내부 습기를 환기시키는 습관이 세탁기 수명을 두 배 이상 연장하는 핵심입니다.
월 1회 통세척 코스 실행: 고온 살균으로 세균·곰팡이 제거
드럼 세탁기 통세척은 설정 메뉴에서 '통세척' 또는 '드럼 청소' 코스를 선택하고 전용 세제 1팩을 넣은 뒤 60℃ 고온에서 90~120분 동안 작동시킵니다.
세척 후 헹굼과 탈수를 한 번 더 수행하면 잔여 세제와 곰팡이 포자를 제거할 수 있으며, 세탁 30회마다 또는 tCL 표시등 점등 시 즉시 실행하면 냄새와 세균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
염소계 전용 vs 천연 과탄산소다
염소계 전용 세척제는 곰팡이를 99.9% 사멸시키지만 화학 잔향과 피부 자극이 단점이며, 과탄산소다는 2큰술만 넣어도 표백과 살균 효과가 95% 이상이고 세탁기 부식과 냄새가 없지만 반응 시간이 조금 더 길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DIY 식초·베이킹소다 조합으로 거품 청소를 함께 활용하면 추가적인 청결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알레르기 민감 가정에서는 과탄산 선택이 안전합니다.
칫솔+베이킹소다로 물기 제거
세탁 후 고무패킹 틈새를 마른 수건이나 키친타월로 닦고, 칫솔에 베이킹소다 페이스트를 묻혀 10분간 문질러 방치한 뒤 헹구면 찌꺼기와 곰팡이 98% 이상 제거가 가능하며, 필요 시 주방세제와 락스를 희석하여 브러싱하면 살균 효과가 강화됩니다.
패킹 틈새에 끼인 머리카락은 핀셋으로 제거하고, 완전히 건조 후 문을 닫지 않는 습관이 곰팡이 재발 방지에 중요합니다.
주 1회 먼지와 잔수 제거
드럼 세탁기 하단 필터를 분리하여 물기를 제거하고 칫솔로 먼지를 청소한 뒤 구연산 담금 10분 후 헹구면 머리카락과 보푸라기를 100% 제거할 수 있습니다.
필터 미청소 시 배수 효율이 20%까지 떨어지고, 필터 커버의 오버플로우 홀도 칫솔로 청소해 주면 배수 지연과 악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
세탁 후 2시간 개방
세탁 완료 후 문을 5~10cm 열어 2시간 이상 환기하면 내부 습도를 약 50% 이상 낮출 수 있으며, 도어 홀더나 욕실 문틈을 활용해 공기 순환을 돕고 제습기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두 배가 됩니다.
특히 여름철에는 매일, 겨울철에는 세탁 후마다 반드시 실천하여 곰팡이 발생을 최소화해야 합니다.
드럼 세탁기 청소 TOP3
①월 1회 통세척+세척제 사용, ②주 1회 패킹과 필터 청소, ③사용 후 문 열기 환기, ④과탄산소다 활용 천연 청소, ⑤구연산 담금으로 세탁기 내부 위생 관리 – 이 5단계를 실천하면 냄새 없는 빨래가 가능합니다.
곰팡이 없는 세탁기 10가지 실천
①월 1회 통세척 60℃, ②주 1회 패킹 칫솔 청소, ③필터 먼지 배출, ④세탁 후 문 2시간 환기, ⑤과탄산 천연 세제 사용, ⑥세제통 분리, ⑦헹굼 추가, ⑧tCL 표시등 즉시 실행, ⑨제습기 병용, ⑩잔수 호스 청소 – 이 체크리스트를 모두 준수하면 깨끗하고 위생적인 세탁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