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티머니] 카드 보증금(500원)은 왜 필요한가요?

[T머니] 카드 보증금(500원)은 왜 필요한가요?
1회용 교통카드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종이 승차권보다 제작단가가 높아 회수되지 않거나 훼손 시 운영기관의 비용부담이 커지게 됩니다. 따라서 회수되지 않거나 훼손되었을 경우를 대비하여 발급 시 운임과 보증금을 내도록 한 것이며, 이용 후에는 하차역 「보증금 환급기]에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



[T머니] 무임승차대상자도 1회용 교통카드로 무임승차가 가능한가요?
1회용 교통카드(우대용)를 발급 받으시면 무임승차가 가능합니다.
단, 발급 당일 발급받은 역에서만 승차가 가능하며 발급받은 「1회용 발매 - 교통카드 충전기」의 신분증을 올려놓는 곳(스캐너)에 신분증을 올려놓고 신분증 확인 후 보증금(500원)을 투입하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

※ 신분증을 휴대하지 않으시면 발급받으실 수 없습니다.
※ 무임승차이므로 목적지를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.
※ 발급일 당일 1일 이내 사용가능합니다.



[T머니] 우대용 또는 어린이/청소년 카드를 사용자격이 없는 사람이 사용한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?
해당 이용구간의 어른운임과 그 30배의 부가금을 받습니다.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은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

※ 지하철 무임승차 대상자 :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자, 장애인, 국가유공자
(단, 국가유공자는 수송시설 이용지원대상자에 한하며 애국지사/전.공상군경/4.19 혁명부상자/공상공무원/6.18 자유상위자/5.18 민주 부상자)



[T머니] 1회용 교통카드 발급이 어려워요.

「1회용 발매 교통카드 충전기」에서 목적지를 선택 후 이용 운임과 보증금(500원)을 투입하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

※ 「1회용 발매 교통카드 충전기」에 부착된 안내문을 참조 하거나 호출기를 누르면 역 직원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있습니다.



[T머니] 1회용 카드 사용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?

다른 교통카드와 함께 접촉하시면 안 됩니다. 진행방향의 오른쪽 교통카드 단말기의 교통카드 대는 곳(티머니)에 접촉하셔야 합니다.
1회용 교통카드(우대용)는 발급받은 당일 발급받은 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목적지를 잘못 선택하여 하차할 수 없는 경우에는 「교통카드 정산·충전기」 또는 역직원에게 목적지를 수정(추가요금 지불)하고 하차 하여야 됩니다.
교통카드 단말기에 접촉 시 오류(Error)표시가 나거나 반응(소리, 불빛 등)이 없는 경우, 역직원에게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.



[T머니] 훼손된 1회용 교통카드 보증금 환급이 안돼요.
훼손된 교통카드는 반납되지 않으니 「보증금 환급기」의 호출기를 눌러 역직원을 호출하시면 처리해 드립니다. 단, 본인의 부주의로 인해 1회용 교통카드가 훼손된 경우에는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.



[T머니] 사용하지 않은 1회용 교통카드 보증금 환급이 안돼요.
사용하지 않은 1회용 교통카드는 해당운임과 보증금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「보증금 환급기」에서는 환급되지 않으므로 호출기를 눌러 역 직원을 호출하시면 즉시 처리해 드립니다.


출처: 티머니  자주하는 질문   https://www.t-money.co.kr/ncs/pct/cuscent/ReadFaqBscList.de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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